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/줄거리 (문단 편집) === 17권: [[6.25 전쟁]] 편 === >황금순 할머니의 소원 온달의 할머니인 황금순 할머니는 [[흥남 철수]] 때 간신히 [[부산]]으로 피난오지만 하나뿐인 오빠가 국군으로 참전해[* 그 오빠의 친구 중 하나는 [[M1 개런드]]의 장전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았다가[* 개런드는 8발들이 엔-블록 클립으로 장전하는데 제대로 노리쇠가 후퇴하지 않을 경우 노리쇠가 멋대로 전진해 엄지손가락을 씹어버리는 문제가 있었다,할머니의 오빠가 노리쇠를 손날로 잡고 클립을 삽탄해야 한다고 알려줬음에도 까먹었다(...)], 구덩이로 들어온 북한군에게 사살당했다.] 실종된 아픔을 갖고 계셨는데....돌아가시기 전에 마지막 한번이라도 오빠를 만나 생전에 오빠가 양보했던 [[고구마]]를 대접하고 싶다는 할머니의 소원을 이뤄드리기 위한 온달, 평강, 설쌤은 모험을 시작한다. 황금산은 15살 친구 (사실 양진호는 18살이 아니라 15살이다.)양진호가 죽으면서 적진에 뛰어들다가 폭탄인지 지뢰인지 터지면서 전사. 근데 사진은 멀쩡하다. 시간대가 좀 이상한데, 전체적인 내용이 16권에서 18권으로 바로 이어지고, 17권에서 온달 엄마가 할머니에게 온달이 고구려 캠프에서 돌아와서 한결 의젓해졌다고 하는데 18권에서는 온달이 몇 년째 집에 가지 못했다고 설쌤에게 말한다. 아마도 18권 이후의 시간대인듯. ~~미리보기?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